용산에 LG유플러스 본사 사옥 건립

용산에 LG유플러스 본사 사옥 건립

민동훈 기자
2011.09.29 06:00

국제업무지구와 마주보는 한강로변에 위치..."용산부도심 기능강화 기대"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에 LG유플러스 본사 사옥(조감도)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제 1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용산구 한강로3가 65-228번지 일대 4616.7㎡에 대해 '용산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내 LG유플러스부지 특별계획구역 지정 및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심의 가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곳은 용산 부도심과 연계되는 축인 한강로변에 위치해 국제업무지구와 마주보고 있다. 용산역과 지하철1호선, 4호선과 근접해 도심과 여의도, 강남으로의 접근성 양호하다.

LG유플러스 신사옥은 지하 7층~지상 21층 규모로 건립된다. 사옥 1층엔 LG유플러스의 IT기능을 활용해 지역주민을 위한 IT도서관(330㎡이상)을 설치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LG유플러스 본사 사옥이 용산으로 들어오면 업무중심의 용산부도심 기능 강화와 그에 따른 신규고용 창출효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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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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