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이후 2년만에 상향 조정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전격 상향조정했다.
기획재정부는 7일 피치가 등급위원회를 열고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현행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가신용등급은 현 'A+'를 유지했다.
피치는 글로벌 금융위기 발생 직후인 지난 2008년 11월 한국의 신용등급전망을 '부정적'으로 낮췄다가 1년도 지나지 않은 2009년 9월 '안정적'으로 환원한 뒤 지금까지 유지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