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한국 신용등급 'A' 유지

S&P, 한국 신용등급 'A' 유지

이대호 MTN기자
2011.12.15 11:52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푸어스(S&P)가 우리나라의 신용등급을 A로 유지했습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S&P는 14일 저녁 우리나라의 신용등급을 A로, 등급 전망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S&P는 또 우리나라가 현재보다 높은 경제 성장률을 달성하고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될 경우 신용등급을 올릴 여지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S&P는 신용등급 유지의 이유로 우리나라의 재정 건전성이 양호하고 순 대외 채권국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점 등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최근 글로벌 재정위기에도 불구하고, 3대 신용평가사 모두 우리나라에 대해 우호적으로 평가한 것은 과거 위기에 비해 우리 경제 체질이 강화됐음을 국제적으로 공인받은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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