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1,222,000원 ▼3,000 -0.24%)가 일본 엘피다의 파산 소식에 7% 대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도 2%대 상승률을 보이며 강세다.
8일 증시에서 하이닉스는 7.16% 상승한 2만9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도 2.22% 오른 119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엘피다는 일본 도쿄지방법원에 파산보호신청을 했다. 전문가들은 D램 산업 구조조정으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직접적인 수혜를 예상했다.
2009년 독일 키몬다가 파산보호 신청을 했을 당시 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주가도 급등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