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대성공, YG 주가 아직 싸다"-교보

속보 "싸이 대성공, YG 주가 아직 싸다"-교보

우경희 기자
2012.09.10 08:40

교보증권은 가수 싸이(PSY)의 본격적인 미국시장 진출을 앞둔와이지엔터테인먼트(72,900원 ▼1,900 -2.54%)에 대해 목표주가 8만6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며 분석 개시했다.

정유석 교보증권 연구원은 10일 "싸이가 유니버설뮤직그룹과 손잡고 미국을 포함한 해외 음반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며 "미국 시장서 싸이의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싸이는 본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스쿠터브라운프로젝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고 유니버설리퍼블릭레코드와 음반 유통계약을 체결했다.

정 연구원은 "강남스타일과 말춤으로 이미 미국시장서 성공 가능성을 높인 싸이 효과로 인해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소속인 빅뱅과 투애니원 등 후속 연예인들의 미국 진입과 성공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싸이 6집 앨범은 음반 및 음원 매출액 15억원을 기록 중이다. 또 콘서트와 광고 등 매출액을 포함해 총 110억원 이상의 매출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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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희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 the300 국회팀장 우경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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