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효과' YG엔터는 상한가 시총 14위로 '껑충'
24일 코스닥은 5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와이지엔터가 무섭게 질주하며 시총상위권으로 진입했고 안랩은 하한가를 기록하며 상위권에서 밀려났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79포인트(0.15%) 오른 532.28에 마감됐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시 순매도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176억원, 기관은 260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개인은 495억원 매수 우위였다. 프로그램 매매는 비차익 위주로 47억 매도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혼조세였다. 오락문화가 3.64% 오르며 강세를 보인 가운데 디지털컨텐츠, 방송서비스, 인터넷, 정보기기, 출판매체복제도 강세 마감했다.
반면 소프트웨어는 2.37% 급락했고 컴퓨터서비스, 섬유의류, 운송, 금융도 약세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희비가 엇갈렸다.와이지엔터(73,800원 ▼2,700 -3.53%)가 14.94% 오르며 시총 14위로 껑충 뛰어올랐다.파라다이스(20,350원 ▼1,050 -4.91%)는 3.33%,CJ E&M은 2.57% 강세를 보였다.
젬백스(36,550원 ▼1,450 -3.82%)가 3.2% 급락했고포스코 ICT(38,100원 ▲500 +1.33%)와다음(59,800원 ▲900 +1.53%)도 약세였다.안랩(63,900원 ▼200 -0.31%)은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밀리며 17위권까지 내려갔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상한가 26개 등 453개 종목은 주가가 올랐다. 하한가 18개를 비롯해 498개 종목은 주가가 하락했다. 51개 종목은 보합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