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가 올 4월 보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귀국을 서두르고 있다는 뉴스에 안철수 관련 테마주가 개장과 함께 줄줄이 상한가로 올라섰다.
4일 오전 9시5분 현재안랩(65,000원 ▲200 +0.31%)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은 7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4거래인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는 가운데 주말 안 전 교수의 귀국 여부가 최측근을 통해 확인되면서 투자자들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또 다른링네트(5,070원 ▲40 +0.8%),다믈멀티미디어(4,850원 ▼350 -6.73%)도 장 시작과 함께 상한가로 치솟았고,오픈베이스(3,325원 ▲45 +1.37%),미래산업(16,670원 ▲1,480 +9.74%),솔고바이오(520원 0%),우성사료(23,200원 ▲500 +2.2%)도 상한가 직전인 13~14%대 상승폭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3일 송호창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안철수 전 교수로부터 서울 노원병 보궐선거에 출마하겠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오는 10일쯤 귀국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