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26일 유통업에대해 "2014년 국내 소비 경기가 회복되고는 있으나, 그 속도가 매우 완만해 유통업종의 주가는 시장 대비 중립적인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하고, 유통업종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다만, 유통업종 내에서 안정적인 저평가 종목이나 자체 성장 모멘텀을 보유한 개별 종목에 집중할 것을 제안하고 상대적으로 2011년 소비침체로 하락폭이 컸던 의류업종에 대해서는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조정했다.
회사는 톱픽으로아이마켓코리아(7,570원 ▲20 +0.26%),베이직하우스(2,015원 ▲5 +0.25%),휠라코리아(41,400원 ▼350 -0.84%)를 제시했다. 차선호주는인터파크(11,760원 ▲180 +1.55%)와롯데쇼핑(133,000원 ▲11,200 +9.2%),LG패션(25,600원 ▲300 +1.19%)을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