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개 벤처기업이 공동으로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중소기업청과 벤처기업협회,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는 오는 3일부터 28일까지 벤처기업 공동채용·훈련사업 일환으로 188개 벤처기업이 공동으로 564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2010년 시작된 공동채용·훈련사업은 우수 벤처기업이 공동으로 신규인력을 채용한 후 전문기관을 통해 교육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요 공동채용 벤처기업은 코스닥 상장사인 제이브이엠과 대아티아이, 콘텐츠 솔루션 개발 국내시장 점유율 1위 업체인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평판디스플레이 글라스가공 전문기업인 노바테크 등이다.
벤처기업에 입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오는 14일까지 벤처기업 전문 취업포털 브이잡(V-JOB)에 이력서 등록 후 원하는 기업에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개별 벤처기업의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채용된다. 공동채용 벤처기업 정보는 브이잡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