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인천 아시안게임에 응원단 파견"

北 "인천 아시안게임에 응원단 파견"

오세중 기자
2014.07.07 06:37

(상보)

(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을 100일 남겨둔 11일 오후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 운동장에서 국가대표 레슬링 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하고 있다.

1998년 방콕아시안게임부터 2010년 광저우 대회까지 4회 연속 종합 2위를 굳건히 지킨 한국은 오는 9월 막을 올리는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도 종합 2위(금메달 90개 이상)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14.6.11/뉴스1
(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을 100일 남겨둔 11일 오후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 운동장에서 국가대표 레슬링 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하고 있다. 1998년 방콕아시안게임부터 2010년 광저우 대회까지 4회 연속 종합 2위를 굳건히 지킨 한국은 오는 9월 막을 올리는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도 종합 2위(금메달 90개 이상)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14.6.11/뉴스1

북한이 오는 9월 19일부터 열리는 인천아시안게임에 응원단을 파견하기로 했다고 7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이 통신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공화국 정부 성명'에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민족단합의 분위기를 마련하기 위해 남조선의 인천에서 진행되는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 우리 선수단과 함께 응원단을 파견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북한은 성명에서 "우리의 이번 성의 있는 조치는 냉각된 북남관계를 민족적 화해의 열기로 녹이고 전체 조선민족의 통일의지를 내외에 과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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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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