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186,200원 ▲7,800 +4.37%)는 경기도, 평택시, 경기도시공사와 평택산업단지 내 반도체 라인 건설을 위한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평택 반도체 라인 건설은 내년 상반기 착공 후 2017년 하반기 양산 예정이다. 건설 및 설비 투자비용으로 2017년까지 총 15.6조원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기흥부터 화성, 평택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구축해 시장 리더십을 제고하고 대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