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은 2018년 12월 결산 상장법인 중 197개 회사가 정기주주총회 개최를 위해 오는 16일까지 한국예탁결제원 전자투표시스템(K-eVote)을 통해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 이용 시스템을 개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신라젠(3,840원 ▲110 +2.95%),SK이노베이션(118,200원 ▲2,700 +2.34%)등을 시작으로, 오는 12일SK하이닉스(876,000원 ▲46,000 +5.54%),한국전력(40,300원 ▼950 -2.3%)공사 등이 전자투표 시스템을 연다.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 이용 주주는 시스템 개시일로부터 10일간 행사할 수 있다. 행사 가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다. 행사기간 마지막 날은 오후 5시까지다.
예탁결제원은 전자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전잩표시스템을 통해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을 행사한 이를 대상으로 모바일 기프티콘을 주는 이벤트를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