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이후 반등한 코스피 시장이 숨 고르기 중이다. 단기 반등에 따른 부담과 중국의 통계 변경에 따른 감염병 확진자 수 증가 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14일 오전 9시2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5.33포인트(0.24%) 내린 2227.63을 기록 중이다. 개인과 외인이 각각 714억, 75억원 어치 순매수 중이고 기관은 807억원 순매도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 운수·창고, 의약품 등을 제외한 대부분 업종이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삼성전자(196,500원 ▲3,400 +1.76%)와SK하이닉스(916,000원 ▲30,000 +3.39%)가 약보합세고LG화학(323,500원 ▲6,500 +2.05%)과NAVER(195,900원 ▼900 -0.46%),셀트리온(193,700원 ▼2,100 -1.07%),카카오(46,400원 ▲1,550 +3.46%)등은 오르는 중이다.현대모비스(390,000원 ▲1,500 +0.39%),POSCO(345,500원 ▼3,500 -1%),SK텔레콤(81,600원 ▲1,200 +1.49%)등은 약세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0.93포인트(0.14%) 하락한 686.68을 나타내고 있다. 개인이 241억원 어치 순매수한 반면 외인과 기관은 각각 51억원 139억원 어치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셀트리온헬스케어가 강보합세고 대부분 종목이 하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