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이후 반등한 코스피 시장이 숨 고르기 중이다. 단기 반등에 따른 부담과 중국의 통계 변경에 따른 감염병 확진자 수 증가 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14일 오전 9시2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5.33포인트(0.24%) 내린 2227.63을 기록 중이다. 개인과 외인이 각각 714억, 75억원 어치 순매수 중이고 기관은 807억원 순매도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 운수·창고, 의약품 등을 제외한 대부분 업종이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삼성전자(310,000원 ▼43,500 -12.31%)와SK하이닉스(2,555,000원 ▼364,000 -12.47%)가 약보합세고LG화학(291,500원 ▼31,500 -9.75%)과NAVER(202,500원 ▼19,500 -8.78%),셀트리온(160,500원 ▼8,000 -4.75%),카카오(34,250원 ▼2,550 -6.93%)등은 오르는 중이다.현대모비스(510,000원 ▼59,000 -10.37%),POSCO(322,000원 ▼24,500 -7.07%),SK텔레콤(89,900원 ▼4,300 -4.56%)등은 약세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0.93포인트(0.14%) 하락한 686.68을 나타내고 있다. 개인이 241억원 어치 순매수한 반면 외인과 기관은 각각 51억원 139억원 어치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셀트리온헬스케어가 강보합세고 대부분 종목이 하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