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증권은 법인고객 임직원에게 WM(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워크플레이스 WM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워크플레이스 WM서비스'는 법인고객 임직원을 대상으로 주식보상관리, 재테크, 절세 및 퇴직연금 관련 서비스를 원스톱 종합자산관리 형태로 제공한다.
삼성증권은 2011년 국내 대표 게임사의 주식 보상제도 운영을 시작으로 '외국계 기업 주식보상 제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IT기업 등 북미, 유럽, 아시아 등을 비롯해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별 프로세스 설계부터 실제 주식 매매까지 전 과정에 걸쳐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삼성증권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 중인 임직원들로부터 만족도가 가장 높은 서비스는 '일괄입고' 솔루션이다. 일괄입고는 기업이 주식지급 대상인 임직원의 계좌개설 및 주식 일괄 입고를 원할 경우 삼성증권이 원스톱으로 대행해주는 서비스다. 일괄입고 외에 다수 임직원이 동시에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 대량계좌개설, 비대면 실명확인 등의 특화 서비스도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 기업은 주식보상 및 직원을 위한 연금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다. 삼성증권은 이같은 기업의 세분화된 니즈와 특성에 따라 법인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임직원 재무복지 솔루션'을 위해 국내 및 해외기업 임직원과 HR(인사) 담당자가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주식보상 관리 전용 플랫폼을 구축하기도 했다. 해당 플랫폼은 법인 전임직원의 주식보상 플랜 설계, 관리 및 조회 기능을 제공한다.
아울러 주식보상 외에도 법인별 전용 홈화면, 법인 맞춤형 임직원 교육, 세무·부동산 상담, 법인 임직원 대상 복리후생 혜택 등도 제공한다. 삼성증권은 향후 개인연금과 퇴직연금까지도 통합하는 임직원 재무복지 통합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