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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47,450원 ▲5,350 +12.71%)이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172억원, 영업이익 82억원으로 흑자를 달성했고 31일 밝혔다.
실적 개선 주 요인은 기존 확보한 수주 잔고의 매출 촉진과 신규 수주 확대로 분석된다. 미래산업은 최근 SK하이닉스에 반도체 검사장비를 납품했고 창신반도체(CXMT), 독일 인피니언 등에도 장비를 지속 납품하고 있다.
미래산업 관계자는 수주 증가 추세에 대해 "고객 만족 활동을 기반으로 한 꾸준한 생산성 효율화·고부가가치 제품 수주 확대를 통한 수익성 개선 활동의 결과물이다"며 "앞으로 주주가치와 기업가치 극대화를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지난해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로 최대주주와 경영진이 변경되면서 모든 임직원이 올해를 흑자 전환 원년으로 삼아 원가 절감과 운영 효율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고 있다"며 "생산 효율화와 고부가가치 반도체 장비 수주 확대 통한 수익성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