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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머티리얼스(2,235원 ▼70 -3.04%)가 1일 성림첨단산업과 '희토류 메탈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금액은 24억원 수준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미국산 희토류 산화물 30톤을 내년 3월 말까지 성림첨단산업에 공급한다.
성안머티리얼스는 지난 5월 안산공장에서 순도 98% 이상 희토류 메탈바 생산에 성공했다. 이어 성림첨단산업의 품질 테스트를 통과해 공급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성안머티리얼스 관계자는 "핵심 광물의 공급 안보는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국가 필수 전략"이라며 "영구자석 생산으로 원재료 주권 확보를 위해 힘쓰고 점차 물량을 늘려갈 것"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