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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오피스(4,300원 ▲150 +3.61%)가 문서 작업에 특화된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기술 'AI NOVA'로 'CES 2025 AI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내 오피스소프트웨어(SW) 기업 중 최초 수상이다. 이번 수상으로 회사의 AI 기술력과 사용자의 업무생산성 혁신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있다는 게 업계 시각이다.
AI NOVA는 글로벌 1억3000만명의 사용자가 이용하는 문서 작업 효율 향상을 위한 AI 에이전트 기술이다. 오픈AI(OpenAI)와 앤트로픽(Anthropic)의 대규모 언어 모델(LLM)에 독자적 AI 기술을 결합해 사용자들이 손쉽게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준다.
CES는 매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CT 융합 전시회로 전 세계 주요 기업들이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폴라리스오피스는 내년 1월 열리는 'CES 2025'에서 AI NOVA를 기반으로 한 문서편집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준경 폴라리스오피스 대표는 "전세계 사용자가 이용하는 폴라리스오피스가 AI 기술력을 인정받아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하여 매우 뜻깊다"면서 "앞으로 자사의 AI 문서 솔루션이 다양한 사용자들에게 활용될 수 있도록 공급처 확대를 적극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폴라리스오피스는 최근 이해석 부사장을 최고 AI 책임자로 선임하고 AI융합 연구소를 신설하는 등 다양한 산업에 AI가 적용될 수 있도록 하는 AI 전문기업으로서의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