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계열사 두나무글로벌에 210억원을 출자한다.
두나무는 오는 26일 두나무글로벌이 발행하는 보통주 2100주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25일 공시했다. 두나무글로벌은 두나무의 해외사업 중간지주 역할을 하는 회사다.
출자금은 2022년 두나무가 하이브와 손잡고 설립한 미국합작법인 조인트벤처(JV) '레벨스(Levvels)'에 투자될 예정이다. 레벨스는 하이브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해 NFT(대체불가능토큰)을 발행하는 플랫폼 '모먼티카'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