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키즈, 상파울루 '이스타지우 두 모룸비' 입성…12만 관중 운집

스트레이키즈, 상파울루 '이스타지우 두 모룸비' 입성…12만 관중 운집

김건우 기자
2025.04.0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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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Ent.(39,600원 ▼800 -1.98%)는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총 2회 대규모 스타디움 콘서트를 개최하고 K팝 아티스트 사상 최초 입성 기록을 썼다고 8일 밝혔다.

스트레이키즈는 지난 5일~6일(이하 현지시간)에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단독 콘서트 '스트레이키즈 월드 투어 <도미네이트>'(Stray Kids World Tour <dominATE>)를 열었다.

상파울루는 스트레이 키즈가 데뷔 이래 단독 공연으로는 처음 방문하는 지역으로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기대가 받았다. 이를 방증하듯 당초 5일 하루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티켓이 매진을 기록해 6일 공연을 추가했고 양일 약 12만 명의 구름 관객이 운집해 역대급 열기를 자랑했다.

공연이 열린 초대형 스타디움 '이스타지우 두 모룸비'는 현지 축구팀 상파울루 FC의 홈구장으로 앞서 유투(U2), 메탈리카(Metallica), 마돈나(Madonna), 콜드플레이(Coldplay),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레이디 가가(Lady Gaga) 등 내로라하는 월드 스타들이 다녀갔다. 스트레이 키즈는 'K팝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해당 공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펼치고 막강한 글로벌 인기를 재입증했다.

'MANIAC'(매니악), '특', '락 (樂)', 'Chk Chk Boom'(칙칙붐), 'Walkin On Water'(워킨 온 워터) 등 미국 '빌보드 200' 차트 1위에 오른 앨범 타이틀곡들을 비롯해 그룹 대표 히트곡을 선보였다. 특히 3월 21일 발표한 디지털 싱글 '믹스테이프 : 도미네이트'(Mixtape : dominATE) 수록 유닛곡 퍼포먼스로 팬심을 달궜다.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은 "긴 시간 동안 기다려 줘서 정말 고맙다. 직접 와서 보니 스테이(팬덤명: STAY)의 사랑이 더욱 크게 느껴진다. 여러분 앞에서 이렇게 노래하는 게 행복해서 인생 살맛이 난다. 여러분도 우리 노래를 들으며 늘 행복했으면 좋겠다. 너무 즐거웠고 믿기지 않는 순간을 만들어 줘서 감사하다. 잊지 않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9일 리마, 12일~13일 멕시코시티에서 라틴 아메리카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K팝 아티스트 최초' 이스타지우 두 모룸비에 입성하는 역사를 쓴 스트레이 키즈가 오는 7월에는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K팝 아티스트 최초'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이들은 이번 투어로 총 220만 관객을 동원하고 단일 투어 기준 역대 K팝 최다 모객 신기록을 수립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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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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