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 자회사 넥스턴바이오 흡수합병 결정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 자회사 넥스턴바이오 흡수합병 결정

박기영 기자
2025.04.2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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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턴바이오(2,040원 ▼35 -1.69%)사이언스는 경영 효율화를 위해 자회사 넥스턴바이오를 흡수합병한다고 29일 밝혔다.

넥스턴바이오는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의 100% 자회사로 차헬스케어, 로스비보, 클러쉬 등에 투자했다. 차헬스케어는 차바이오텍(7,190원 ▲30 +0.42%) 계열사로 병원 개발 및 투자, 경영 컨설팅 용역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한다. 미국, 호주, 싱가포르, 일본 등 7개국에 해외 병원 운영 사업 등도 영위하고 있다. 현재 내년을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이다.

로스비보는 당뇨 및 비만 치료에 효과적인 miRNA(마이크로리보핵산)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약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클러쉬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 전문 기업으로 국내 주요 금융지주회사에 PaaS(서비스형 플랫폼)를 구축 및 공급했다.

회사 관계자는 "넥스턴바이오는 설립 이후 차세대 바이오·헬스케어와 IT,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전략적 투자를 진행해 왔다"며 "비용 절감과 효율적 경영 및 관리를 위해 합병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는 코스닥법인인 이브이첨단소재(7,590원 ▼110 -1.43%)와 코스피법인인 미래산업(6,970원 ▼130 -1.83%), 비상장사인 롤코리아 등을 주요 종속회사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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