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2025 테니스 챔피언십' 성황리 개최

하나증권 '2025 테니스 챔피언십' 성황리 개최

방윤영 기자
2025.05.07 18:07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가운데)가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2025 하나증권 테니스 챔피어십' 단체전 우승팀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증권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가운데)가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2025 하나증권 테니스 챔피어십' 단체전 우승팀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증권

하나증권이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와 육군사관학교 테니스코트에서 개최한 '2025 하나증권 테니스 챔피언십'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2025 하나증권 테니스 챔피언십'은 하나증권이 3회째 개최한 아마추어 테니스 대회다.

올해 대회는 테니스 초보부터 상급자까지 전국 아마추어 테니스 동호인 1300여명, 672개팀이 참여했다. 테니스 구력과 입상 경력 등에 따라 참여 등급을 화이트·아이언·브론즈·실버·골드·플래티넘 등으로 구분해 참가자별 실력에 따라 출전하도록 했다.

특히 어린이날인 지난 5일에는 기존 아마추어 테니스 대회의 진입 문턱을 낮추기 위해 구력 2년 미만의 테니스 입문자를 대상으로 신설한 '테린이데이'를 개최하기도 했다.

대회 신청부터 진행까지 모든 과정은 테니스 전문 플랫폼 '테니스타운' 앱을 통해 모바일로 진행됐다. 참가자 혜택으로 해외 소수점 주식을 참가자가 직접 선택해 증정받을 수 있도록 해 호응을 얻었다.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시상식에서 "테니스에서 복식 파트너는 단순한 팀원이 아니라 서로를 믿고 함께 움직이며 기회를 만들어주는 동반자"라며 "하나증권도 손님들과 함께 뛰고 함께 호흡하며 도전과 페어플레이의 가치를 나누는 '테니스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증권은 2022년부터 대한테니스협회 메인스폰서로 활동하며 국내 테니스 전문체육대회와 아마추어 동호인 대상 테니스대회를 후원하고 개최해왔다. 지난해부터는 '하나증권 테니스 멤버십'을 개설해 테니스와 관련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테니스 저변 확대와 산업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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