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마지막날' 증시 부양 기대감에 증권 주 줄줄이 신고가

'사전투표 마지막날' 증시 부양 기대감에 증권 주 줄줄이 신고가

김근희 기자
2025.05.30 10:01

[특징주]

[인천공항=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0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에 설치된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줄 서 있다. 2025.05.30. jhope@newsis.com /사진=정병혁
[인천공항=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0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에 설치된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줄 서 있다. 2025.05.30. [email protected] /사진=정병혁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0일 증권 주가 동반 상승 중이다. 상상인증권(1,226원 ▼17 -1.37%), NH투자증권(31,700원 ▼850 -2.61%), 삼성증권(95,300원 ▼700 -0.73%) 등은 줄줄이 신고가를 찍었다. 제21대 대선 후보들이 증시 부양책을 내놓자 이에 대한 기대감으로 증권 주가 상승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52분 현재 한국거래소(KRX) 증시에서 상상인증권은 전날 대비 164원(23.94%) 오른 849원에 거래 중이다. 장 중 89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코리아에셋투자증권(8,550원 0%)(등락률 3.05%), NH투자증권(1.38%), 유화증권(3,650원 ▼85 -2.28%)(1.34%), 키움증권(429,000원 ▼21,000 -4.67%)(1.18%)도 현재 상승 중이다. 장 중 신고가도 경신했다.

새정부에 대한 기대감으로 증권 주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대선 후보자들이 "코스피 5000시대", "박스피 오명 탈출" 등을 발언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김근희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김근희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