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랑 이재용 회장 통화" 삼전 7만2000원 돌파…삼성전기도 급등

"머스크랑 이재용 회장 통화" 삼전 7만2000원 돌파…삼성전기도 급등

김창현 기자
2025.07.3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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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경영권 승계 관련 부당합병 및 회계부정 혐의에 대한 대법원 무죄가 확정된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 직원들이 출입하고 있다. 2025.07.17. dahora83@newsis.com /사진=배훈식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경영권 승계 관련 부당합병 및 회계부정 혐의에 대한 대법원 무죄가 확정된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 직원들이 출입하고 있다. 2025.07.17. [email protected] /사진=배훈식

삼성전자에 테슬라 효과가 이어지고 있다.

30일 오전 9시24분 거래소에서 삼성전자(222,250원 ▲10,750 +5.08%)는 전 거래일 대비 1500원(2.12%) 오른 7만2100원에 거래 중이다.

29일(현지시각)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최고경영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화상통화를 하며 진정한 파트너십이 어떤 것일지 논의했다"며 "양사의 강점을 활용해 훌륭한 성과를 내는 것이 목적"이라고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밝혔다.

삼성전자는 테슬라를 상대로 22조8000억원 규모 AI6 반도체 공급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한편 이날 삼성전기(1,167,000원 ▲12,000 +1.04%)도 전 거래일 대비 1만600원(7.71%) 오른 14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신증권은 삼성전기가 삼성전자와 테슬라 간 반도체 공급 계약을 통해 부품 공급이 확대돼 수혜가 예상된다는 분석 보고서를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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