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증권은 정형외과용 임플란트 기업 오스테오닉(5,610원 ▲210 +3.89%)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8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만1000원에서 1만3000원으로 올렸다.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오스테오닉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7% 증가한 110억원, 영업이익은 56.5% 늘어난 27억원"이라며 "전체 제품 매출이 골고루 성장했다"고 밝혔다.
하 연구원은 "특히 스포츠 메디슨(관절보존)을 중심으로 향후 매출액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며 "2분기 이 부문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8.6% 증가한 39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FDA(식품의약국) 허가 영향으로 중남미 수출도 증가할 것으로 보여 성장 잠재력이 커 보인다"고 했다.
그는 "올해 2분기말 연결 기준 현금성 자산은 184억원, 차입성 부채는 124억원 내외"라며 "증설을 마쳤고 영업흑자 경영이 지속될 전망이라는 점에서 꾸준히 매수해서 장기 보유할 필요가 있는 종목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