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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텍(5,400원 ▼170 -3.05%)은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253억원 규모의 월성원자력발전소 1,2호기 방사선 관리 용역 계약을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38.01%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5년 10월부터 2028년 9월까지 총 3년이다.
오르비텍은 이번 계약으로 월성원전 1,2호기 내 방사선 방호관리, 방사성폐기물 관리 및 처리, 작업 종사자 피폭선량 관리 등을 수행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향후 3년간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했다"며 "이를 발판으로 원전 해체 시장을 겨냥해 지속적인 투자를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