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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샵이 15일 해외진출 솔루션 '메이크글로벌'의 8월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다고 밝혔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큰 인기를 끌자 한국산 상품이 주목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K-POP 관련 상품의 거래량 증가율이 55.9%로 가장 높았다. 이어 패션·의류(43.3%), 화장품(27.7%), 기타(9.6%) 등이 뒤를 이었다.
메이크글로벌은 전 세계 모든 언어로 해외 자사몰 구축부터 컨설팅, 운영대행, 해외 물류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종합 서비스다. 해외 인력 부재로 해외 진출이 어려운 업체들을 대상으로 각 업체별 해외 자사몰의 운영대행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기업 환경에 맞는 기능이나 맞춤형 솔루션이 필요한 경우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기업용 쇼핑몰을 구축해 주는 '기업형 SI 서비스'도 제공한다.
현재 메이크글로벌 서비스 가입시 해외결제수단 탑재 및 구축 비용 등 50만원 상당의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더 나아가 각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를 업체별로 배정해 기초부터 심화 컨설팅을 제공한다.
해외 배송은 몰테일 한국 풀필먼트센터를 통해 지원한다. 국내에서 해외로 상품 배송을 원하는 셀러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전 세계 109여개국에 대한 배송 및 수출통관 과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한다.
메이크글로벌의 관계자는 "한류의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국내 셀러들에게도 새로운 기회가 되고 있다"며 "체계화된 시스템으로 우리 기업들이 해외에 진출하고 실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