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에 정기주주총회 관련 안내문이 보이고 있다. 2025.03.26. 20hwan@newsis.com /사진=이영환](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5/10/2025101508402236958_1.jpg)
하나증권이 한미약품(460,500원 ▼22,500 -4.66%)에 대해 북경한미 실적이 회복되는 분위기라며 목표주가를 42만원으로 2만원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15일 김선아 하나증권 연구원은 "연결회사의 실적 회복 분위기가 확인되었고 비만치료제 시장의 성장 등의 분위기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한다"라고 했다.
김 연구원은 "영업가치에서 큰 차이는 없으나 에페글레나타이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해 할인요소를 40%에서 74%로 상향했다"고 했다.
올해 3분기 실적과 관련, "연결 기준 매출액 3695억원(전년 동기 대비 +2.1%, 컨센서스 대비 -7.12%), 영업이익 588억원(+15.4%, 1.52%)으로 컨센서스(증권사 평균 전망치)보다 소폭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성장할 전망"이라라고 했다.
이어 "한미약품 별도의 제품 매출 증가와 북경한미의 매출 회복 영향이 크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