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북경한미 실적 회복 분위기-목표가 상향-하나증권

한미약품, 북경한미 실적 회복 분위기-목표가 상향-하나증권

김지훈 기자
2025.10.15 08:42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에 정기주주총회 관련 안내문이 보이고 있다. 2025.03.26. 20hwan@newsis.com /사진=이영환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에 정기주주총회 관련 안내문이 보이고 있다. 2025.03.26. [email protected] /사진=이영환

하나증권이 한미약품(460,500원 ▼22,500 -4.66%)에 대해 북경한미 실적이 회복되는 분위기라며 목표주가를 42만원으로 2만원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15일 김선아 하나증권 연구원은 "연결회사의 실적 회복 분위기가 확인되었고 비만치료제 시장의 성장 등의 분위기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한다"라고 했다.

김 연구원은 "영업가치에서 큰 차이는 없으나 에페글레나타이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해 할인요소를 40%에서 74%로 상향했다"고 했다.

올해 3분기 실적과 관련, "연결 기준 매출액 3695억원(전년 동기 대비 +2.1%, 컨센서스 대비 -7.12%), 영업이익 588억원(+15.4%, 1.52%)으로 컨센서스(증권사 평균 전망치)보다 소폭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성장할 전망"이라라고 했다.

이어 "한미약품 별도의 제품 매출 증가와 북경한미의 매출 회복 영향이 크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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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기자

머니투데이 증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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