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광주광역시에서 '그린 리모델링' 네번째 사업

한투증권, 광주광역시에서 '그린 리모델링' 네번째 사업

김근희 기자
2025.10.27 11:16

"쾌적한 보육 환경 제공과 탄소배출 저감에도 기여"

/사진=한국투자증권
/사진=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도산동 밝은별 지역아동센터에서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그린 리모델링 지원사업 '한국투자 WE: green'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투자 WE: green은 노후화된 건물의 에너지 설비를 개선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아동들을 위한 따뜻하고 쾌적한 보육 환경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해부터 강원 춘천 지역아동센터와 경남 동진주 지역아동센터, 전남 순천 SOS 어린이마을 등에서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이 네 번째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밝은별 지역아동센터에 9kW 규모의 태양광 패널을 설치했다. 주요 활동 공간의 낡은 보일러와 에어컨 등 에너지 설비를 고효율 제품으로 교체했다. 원아들을 대상으로 태양광 에너지 체험 교육도 진행했다. 해당 교육은 기후변화 문제와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그린 리모델링 사업은 보육환경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탄소 배출량 저감에도 기여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전국 지역아동센터 내 노후화된 학습 시설을 리모델링해 선물하는 '한국투자 꿈 도서관' 사업은 다음 달 여덟 번째 도서관 개관을 앞두고 있다. 내년 상반기에는 '한국투자 WE: Green' 5호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직원 봉사단도 주말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아동들과 긴밀히 교류하며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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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희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김근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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