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머스, 온유 라틴아메리카·유럽·미주 투어 협업

노머스, 온유 라틴아메리카·유럽·미주 투어 협업

김건우 기자
2025.10.28 10:16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 솔루션 전문기업 노머스(18,350원 ▼340 -1.82%)는 샤이니 멤버 온유의 라틴 아메리카∙유럽∙미주 투어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온유 월드 투어 [온유 더 라이브:퍼센트](ONEW WORLD TOUR [ONEW THE LIVE : PERCENT (%)])'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홍콩, 방콕, 도쿄, 가오슝 등 아시아 지역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이후 10월 30일 브라질 상파울루를 시작으로 칠레 산티아고(11월 1일), 멕시코시티(11월 4일) 등 라틴아메리카 3개국 투어가 펼쳐지고, 11월 9일부터는 유럽 8개 도시 투어로 이어진다.

유럽 무대는 △프랑스 파리(11월 9일) △영국 런던(11일) △스페인 마드리드(13일) △핀란드 헬싱키(16일) △덴마크 코펜하겐(11월 18일) △네덜란드 틸뷔르흐(20일) △폴란드 바르샤바(25일) △독일 베를린(27일) 순으로 진행된다.

내년 1월부터는 북미 5개 도시 투어를 펼친다. 산호세(1월 9일), 로스앤젤레스(1월 11일), 시카고(1월 14일), 뉴욕(1월 16일), 애틀랜타(1월 18일) 등 미국 전역에서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노머스는 올해 상반기 온유의 미국 솔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당시 뉴욕,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등 주요 도시에서 티켓이 매진되며 글로벌 흥행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월드 투어에서도 아티스트 브랜드와 공연 IP의 글로벌 확장을 동시에 실현하겠다는 목표다.

노머스 관계자는 "글로벌 IP 경쟁력을 더욱 확장하고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할 것"이라며 "팬미팅, 굿즈(MD), 콘텐츠 기획 등 부가 사업으로 연결되는 입체적 IP 사업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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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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