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제7회 미래에셋 MEET-UP' 행사를 지난 1일 서울 중구 미래에셋센터원에서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선발한 해외 교환 장학생 9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특강과 교류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특강은 물리학자인 김상욱 경희대 교수가 진행했다. 김 교수는 '빠르게 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어떤 질문을 던지고 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기술을 바라보는 관점 전환, 변화하는 사회 이해, 미래를 주도할 수 있는 사고의 기준 등을 전했다. 교류 활동에서는 대학생부터 사회 초년생까지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장학생들이 각자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관계자는 "장학생들이 다양한 배움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성장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서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했다.
미래에셋 MEET-UP 프로젝트는 과학·기술·사회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미래에셋박현주재단 해외교환 장학생이 만나 새로운 지식을 쌓고 시야를 확장하는 행사다. 2023년 11월 시작해 현재까지 장학생 540여 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