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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 에너지 기업 DS단석(19,300원 ▼160 -0.82%)이 7일 공시를 통해 2025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DS단석의 3분기 연결기준 2548억원의 매출액을 올렸다. 영업어익은 14억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3분기부터 평택1공장의 효소 반응 공정 가동이 시작됐고 원료 공급망 안정화에 대한 노력이 실적 회복세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직전 분기와 비교했을 때 매출액은 14.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상반기에는 글로벌 정책 불확실성원료 수급 경쟁으로 전년 대비 실적이 감소했었다.
DS단석은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 외에도 지속가능항공유(SAF) 등 신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만큼 유의미한 실적 개선세를 시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