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윤리의식 강화 결의대회' 개최

우리투자증권, '윤리의식 강화 결의대회' 개최

방윤영 기자
2025.11.14 09:29
남기천 우리투자증권 대표(오른쪽 여섯 번째)와 임원진이 지난 10일 '윤리의식 강화 결의대회'에서 윤리경영 실천 결의를 다지고 있다.
남기천 우리투자증권 대표(오른쪽 여섯 번째)와 임원진이 지난 10일 '윤리의식 강화 결의대회'에서 윤리경영 실천 결의를 다지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이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고객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윤리적 기업문화를 강화하기 위한 '윤리의식 강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결의대회는 엄격한 내부통제 체계와 높은 수준의 윤리경영을 실천하고 변화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고객 신뢰를 높이기 위한 의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임직원들은 최근 투자자 보호, 내부통제 기준이 고도화하는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결의했다. 정보교류 차단, 미공개 중요정보 이용행위 금지 등 기존 운영해 온 내부통제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기 위한 교육도 진행했다. 특히 임원진은 보다 높은 윤리 기준이 요구되는 만큼 경영진이 솔선수범해 윤리경영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우리투자증권은 '일상 속 윤리 DNA 내재화'를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 임원 윤리·준법 교육 강화, 전 직원 대상 윤리경영 메시지 확산, 부서별 윤리 실천 과제 운영, 상시 내부통제 점검 등 기존 활동을 확장·고도화해 실질적 윤리문화 정착을 도모한다.

남기천 우리투자증권 대표는 "이날 결의대회가 구호에 머무르지 않고 경영진 한 사람 한 사람이 실천하는 행동원칙이 될 때 고객과 시장이 신뢰하는 우리투자증권의 원칙과 수준은 더욱 공고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윤리와 준법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건전하고 투명한 금융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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