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중국 이닝과 138억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 계약

미래산업, 중국 이닝과 138억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 계약

박기영 기자
2025.11.26 14:50

반도체 후공정 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14,400원 ▲10 +0.07%)은 중국 이닝 트레이딩(YILING TRADING)과 138억원(940만달러) 규모 검사장비 수주 계약을 추가로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270억원)의 51.2%에 해당한다.

미래산업 관계자는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지난해 연간 매출(270억원)을 초과 달성한 341억원으로 주력제품인 테스트 핸들러의 안정적인 공급계약을 기반으로 제품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내년에도 과감한 신제품 개발 투자를 통한 차세대 시장 선점과 신규 거래처 확보 등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이달 개최된 제21회 천안시 기업인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으며 지난달 22일에는 제32회 충청남도 기업인 대상 시상식에서도 후공정 장비 분야의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아 유망 중소기업으로 지정된 바 있다.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는 미래산업의 최대주주로 지분 32.3%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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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기자

미래산업부에서 스타트업과 상장사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제보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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