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 거래일인 이날 사상 최고치를 새로 쓰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0분 4290.39으로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이날 장 마감을 향할 수록 상승폭을 확대하며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4224.53으로 시초가부터 높게 출발해 이후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기존 장중 최고치는 4226.75(지난해 11월 4일 기록)다.
최근 주요 증권사 11곳은 올해 연간 코스피 예상 밴드를 3500∼5500으로 제시했다. 코스피 상단은 4300∼5500에서 경신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코스피는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개장했다. 장 마감 시간은 변동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