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피 '짜릿하네'…전력주 두산에너빌리티·대한전선 '쑥'

5000피 '짜릿하네'…전력주 두산에너빌리티·대한전선 '쑥'

김지현 기자
2026.01.22 09:58

[특징주]

 코스피가 꿈의 숫자로 여겨지던 '오천피'에 도달하며 코스피 5000 시대가 열린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관계자들이 코스피 5000 돌파를 축하하고 있다. /사진=최진석
코스피가 꿈의 숫자로 여겨지던 '오천피'에 도달하며 코스피 5000 시대가 열린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관계자들이 코스피 5000 돌파를 축하하고 있다. /사진=최진석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000을 돌파하며 장 초반 전력주도 강세를 보인다.

22일 오전 9시33분 기준 한국거래소(KRX)에서 두산에너빌리티(103,500원 ▲2,500 +2.48%)는 전일대비 3%대 오른 9만4900원, 대한전선(30,200원 ▼150 -0.49%)은 3%대 상승한 2만7850원에 거래 중이다. LS ELECTRIC(740,000원 ▲18,000 +2.49%)은 2%대 오른 51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LS에코에너지(47,500원 ▲5,200 +12.29%)(2.15%), 효성중공업(2,561,000원 ▲28,000 +1.11%)(1.98%), 가온전선(97,000원 ▲1,600 +1.68%)(1.69%) 산일전기(143,400원 ▼1,000 -0.69%)(1.55%), 한전KPS(60,300원 ▲4,100 +7.3%)(1.55%), HD현대일렉트릭(944,000원 ▲5,000 +0.53%)(1.17%)등도 상승세를 나타낸다.

전력주는 전력 수요 증가가 예상되자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AI(인공지능) 기업들에게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 비용을 자부담할 것을 요구했고 이와 관련 국내 기업들이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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