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 내 국내주식·ETF 비중 49.4%로 늘어나

삼성증권은 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잔고가 8조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증권의 ISA 고객 수는 144만명 이상으로 업계 최대 규모를 유지 중이다. 지난 21일 기준 중개형 ISA 잔고와 고객 수는 2024년 말 대비 각각 136%, 24% 증가했다.
중개형 ISA 계좌 내 투자 비중을 살펴보면 국내 주식과 국내 ETF(상장지수펀드)의 합산 비중이 2024년 말 46.6%에서 지난 21일 49.4%까지 상승했다. 삼성증권은 최근 국내 증시 활황에 따라 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시장에 참여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삼성증권은 올해 중개형 ISA를 개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 혜택을 평생 제공하는 이벤트를 연말까지 진행한다.
삼성증권은 중개형 ISA 고객을 위해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엠팝(mPOP)에서 다양한 부가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금융상품을 ISA 계좌에서 투자했을 경우 일반 계좌 대비 절세되는 금액을 바로 비교해서 제시해주는 'ISA 절세 시뮬레이터', 삼성증권 ISA 고객 중 전월 투자 성과 기준 상위 1천명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을 랭킹 순으로 알려주는 '고수 PICK', ISA 전담 PB(프라이빗뱅커)와 ISA 계좌에 대해서 직접 상담할 수 있는 'ISA 전화 상담소' 등을 운영 중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증시 상승기에 절세와 수익을 동시에 잡으려는 스마트한 투자자들이 급증하고 있다"며 "중개형 ISA가 국민적 자산 형성의 핵심 솔루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적의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증권 2026년 중개형 ISA 평생 혜택 계좌 수수료 혜택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P)을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