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 연일 강세에…장비주도 화색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연일 강세에…장비주도 화색

김창현 기자
2026.01.30 11:01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특징주]

국내 시가총액 1위와 2위인 삼성전자(314,500원 ▼19,500 -5.84%)SK하이닉스(2,560,000원 ▼90,000 -3.4%)가 장중 상승폭을 확대하자 반도체 장비주로 투심이 확산하고 있다.

30일 오전 10시56분 기준 거래소에서 리노공업(81,700원 ▼2,300 -2.74%)은 전 거래일 대비 1만4700원(15.96%) 오른 10만6800원에 거래 중이다. 제주반도체(103,300원 ▼600 -0.58%)(15.20%), 솔브레인(338,500원 ▼27,000 -7.39%)(14.22%), 동진쎄미켐(56,500원 ▼1,800 -3.09%)(11.09%), SFA반도체(5,890원 ▼20 -0.34%)(9.77%), ISC(170,700원 ▼10,800 -5.95%)(9.37%), 디아이(28,700원 ▲3,000 +11.67%)(9.34%), 엑시콘(21,600원 ▲1,800 +9.09%)(8.94%), 덕산하이메탈(12,530원 ▲1,680 +15.48%)(8.66%), 한미반도체(246,500원 ▼10,000 -3.9%)(4.18%)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대부분 반도체 장비주 기업들은 코스닥에 상장돼 있는데 이날 코스닥 바이오 시가총액 상위기업 알테오젠(358,000원 ▼3,000 -0.83%)에이비엘바이오(101,500원 ▲2,000 +2.01%)가 약세를 보인 점도 관련주 투심에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장 초반 강보합으로 출발했던 삼성전자는 장중 1%대 상승하며 16만3600원에서 거래 중이고 SK하이닉스는 장중 90만원을 돌파한 뒤에도 상승폭을 확대하며 91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