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성수동 옛 삼표레미콘 부지 개발이 가속화되자 삼표시멘트 자산 재평가 기대감에 주가가 연일 강세를 보인다.
4일 오전 9시15분 기준 거래소에서 삼표시멘트(14,380원 ▲60 +0.42%)는 가격상한폭(29.95%)까지 오른 1만844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일과 3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상한가 랠리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서울시는 오는 5일 서울숲 일대 지구단위계획 및 삼표레미콘 특별계획구역 개발계획을 결정 고시할 예정이다.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매립지 자산과 삼표산업의 성수 부지 개발은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긍정적"이라며 "수도권 핵심 재개발지대인 성수전략정비구역과 맞닿아 있어 그룹 자산 가치 재평가 및 계열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