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국과 미국의 원전 협력 관련 소식이 전해지면서 한전산업(20,600원 ▲250 +1.23%)이 3거래일 연속 상승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24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한전산업은 전 거래일 대비 3590원(22.30%) 오른 1만9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전산업은 지난 3일(현지 시각) 미 국무부와 조현 외교부 장관이 미국 내 원자력발전소 건설, 핵추진잠수함 등 원자력 관련 사업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강세다. 한전기술은 지난 4일에도 12.19% 상승 마감한 바 있다.
조재원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이 먼저 자국 내 원전 프로젝트 투자 및 건설을 제안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미국의 자국 내 원전 산업 재건에 대한 의지가 매우 강력하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내 원전 기업의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재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