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최다 판매' 기록 경신에도 또 관세 리스크…현대차 5%↓

'1월 최다 판매' 기록 경신에도 또 관세 리스크…현대차 5%↓

방윤영 기자
2026.02.06 09:20
/그래픽=임종철 디자인기자
/그래픽=임종철 디자인기자

현대차(552,000원 ▼3,000 -0.54%)가 5% 넘게 하락하며 약세를 보인다.

6일 오전 9시10분 기준 현대차는 전일대비 5%대 내린 46만2500원에 거래 중이다. 대체거래소 프리마켓에선 전날보다 6% 넘게 하락한 45만700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기아(156,100원 ▲500 +0.32%)도 이날 4%대 하락한 14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와 기아는 지난달 미국시장에서 역대 1월 최대 판매 기록을 경신했으나 미국 관세 리스크가 다시 부상하면서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4일 현대차그룹은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7.7% 증가한 12만5296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현대차는 2.4% 늘어난 6만794대, 기아는 13.1% 증가한 6만4502대를 기록했다. 현대차 판매 수치에는 제네시스 브랜드 판매량 5170대가 포함됐다. 현대차와 기아 모두 역대 1월 최고 판매 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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