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상인증권이 파마리서치(312,500원 ▲24,500 +8.51%)에 대해 목표주가를 70만원에서 60만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5일 밝혔다. 다만 향후 수출 중심 고성장은 여전히 기대하고 있다며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했다.
'검은 화요일'로 폭락장이 연출됐던 전일 파마리서치는 28만8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목표가까지는 108.3%의 상승여력이 있어 괴리는 큰 상태다.
상상인증권은 파마리서치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을 전년동기대비 28.6% 성장한 1503억원, 영업이익은 34.4% 증가한 601억원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매출증가와 인센티브 감소 등으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봤다.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1분기 의료기기 부문은 수출에서 전년동기대비 31.5% 증가한 914억원으로 전망된다"며 "유럽, 남미, 중동 등으로 수출이 확장되면서 같은 기간 33% 가량 높은 성장을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하 연구원은 또 "화장품은 고성장 중"이라며 "리쥬란 브랜드 후광으로 1분기 국내외 화장품 매출액이 증가할 것으로 보이고 중국에서 세포라 채널 진출 수가 180개로 증가하고, 미국에서도 세포라 진출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