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레이비티는 6일 NH농협은행과 총 186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 NEO 2차 전산장비 통합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 계약은 올해 3월 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멤레이비티는 NH농협은행의 전산 인프라 고도화 및 통합 구축에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NEO는 NH농협은행의 고객 및 디지털 중심 코어뱅킹 개편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계정계 전반의 업무프로세스 혁신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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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레이비티(786원 ▼2 -0.25%)는 6일 NH농협은행과 총 186억원 규모 '프로젝트 NEO 2차 전산장비 통합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계약기간은 올해 3월 5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대금 지급은 프로젝트 진행에 따라 청구 및 지급될 예정이다.
멤레이비티는 이번 계약을 통해 NH농협은행의 '프로젝트 NEO' 추진 과정에서 요구되는 전산 인프라 고도화 및 통합 구축에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NEO는 NH농협은행의 고객 및 디지털 중심 코어뱅킹 개편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알려져 있다.
프로젝트 NEO는 진화하는 유기적 금융서비스를 통해 코어뱅킹 혁신을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소개됐다. 수신·여신·회계 등 계정계 전반의 업무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창출하고 유연한 디지털 금융환경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멤레이비티 관계자는 "공시 내용 외 구체적인 사업 세부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드릴 수 있는 부분이 없다"며 "성공적인 프로젝트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집중하고 향후 업계 내 지속적인 수주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