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차(542,000원 ▲17,000 +3.24%)그룹이 지난해 처음으로 독일 폭스바겐그룹 영업이익을 제쳤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장 초반 강세다.
11일 오전 9시2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3만원(5.71%) 오른 55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그룹사인 기아(167,900원 ▲6,900 +4.29%)도 4%대 강세였다.
현대차그룹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20조5460억원으로 글로벌 1위인 토요타그룹(40조2000억원)에 이어 글로벌 완성차 업체 2위에 올랐다. 기존 2위인 폭스바겐그룹은 지난해 영업이익 15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판매량은 727만대로 3위를 유지했다. 판매량 1위는 토요타그룹(1132만대), 2위는 폭스바겐그룹(898만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