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뛰자 증권주 난다…업종 상승률 '1위'

코스피 뛰자 증권주 난다…업종 상승률 '1위'

성시호 기자
2026.03.1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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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국내 증권주가 11일 장 초반 강세다. 코스피 반등세에 힘입어 업황호조 기대감이 고조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0분 한국거래소(KRX)에서 코스피 증권업종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69.62포인트(7.48%) 오른 8183.08로 산출, 업종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SK증권(2,280원 ▲15 +0.66%)이 186원(10.39%) 오른 1976원, 미래에셋증권(31,200원 ▲50 +0.16%)이 6200원(9.60%) 오른 7만800원에 거래되며 급등세를 보인다.

신영증권(139,600원 ▼1,600 -1.13%)·키움증권(254,000원 ▼1,500 -0.59%)·NH투자증권(26,250원 0%)·삼성증권(89,100원 ▲600 +0.68%)·한화투자증권(4,490원 ▼60 -1.32%)·상상인증권(4,115원 ▼5 -0.12%)·부국증권(50,100원 ▼400 -0.79%)는 상승률을 6%대로 높였다.

한국금융지주(177,500원 ▼1,500 -0.84%)·DB증권(10,400원 ▲100 +0.97%)·대신증권(25,250원 ▼450 -1.75%)은 5%대, 현대차증권(7,770원 ▼50 -0.64%)·한양증권(19,250원 ▲90 +0.47%)·LS증권(6,520원 ▼90 -1.36%)은 4%대, 유안타증권(4,360원 ▼5 -0.11%)·유화증권(2,980원 0%)·교보증권(9,910원 ▼50 -0.5%)·케이프(7,680원 ▲180 +2.4%)·유진투자증권(4,050원 ▼40 -0.98%)은 3%대 강세다.

전배승 LS증권 연구원은 전날 업종보고서에서 "올 1분기 국내증시 브로커리지 수수료수익은 지난해 4분기에 비해 2배, 지난해 연평균 대비 3배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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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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