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뛰자 증권주 난다…업종 상승률 '1위'

코스피 뛰자 증권주 난다…업종 상승률 '1위'

성시호 기자
2026.03.1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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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국내 증권주가 11일 장 초반 강세다. 코스피 반등세에 힘입어 업황호조 기대감이 고조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0분 한국거래소(KRX)에서 코스피 증권업종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69.62포인트(7.48%) 오른 8183.08로 산출, 업종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SK증권(2,415원 ▲45 +1.9%)이 186원(10.39%) 오른 1976원, 미래에셋증권(37,650원 ▼400 -1.05%)이 6200원(9.60%) 오른 7만800원에 거래되며 급등세를 보인다.

신영증권(166,100원 ▲6,700 +4.2%)·키움증권(300,500원 ▲3,500 +1.18%)·NH투자증권(28,750원 ▲400 +1.41%)·삼성증권(93,000원 ▲500 +0.54%)·한화투자증권(4,780원 ▲150 +3.24%)·상상인증권(1,023원 ▼4 -0.39%)·부국증권(57,400원 ▲400 +0.7%)는 상승률을 6%대로 높였다.

한국금융지주(204,000원 ▲4,300 +2.15%)·DB증권(9,920원 ▲390 +4.09%)·대신증권(27,200원 ▲250 +0.93%)은 5%대, 현대차증권(8,250원 ▲160 +1.98%)·한양증권(19,810원 ▲420 +2.17%)·LS증권(6,900원 ▲350 +5.34%)은 4%대, 유안타증권(4,755원 ▲75 +1.6%)·유화증권(3,240원 ▲50 +1.57%)·교보증권(10,530원 ▲270 +2.63%)·케이프(8,620원 ▼360 -4.01%)·유진투자증권(4,510원 ▲140 +3.2%)은 3%대 강세다.

전배승 LS증권 연구원은 전날 업종보고서에서 "올 1분기 국내증시 브로커리지 수수료수익은 지난해 4분기에 비해 2배, 지난해 연평균 대비 3배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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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호 기자

증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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