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국내 증권주가 11일 장 초반 강세다. 코스피 반등세에 힘입어 업황호조 기대감이 고조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0분 한국거래소(KRX)에서 코스피 증권업종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69.62포인트(7.48%) 오른 8183.08로 산출, 업종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SK증권(1,863원 0%)이 186원(10.39%) 오른 1976원, 미래에셋증권(66,900원 ▼800 -1.18%)이 6200원(9.60%) 오른 7만800원에 거래되며 급등세를 보인다.
신영증권(201,000원 ▼2,000 -0.99%)·키움증권(449,500원 ▲3,000 +0.67%)·NH투자증권(35,100원 ▲150 +0.43%)·삼성증권(111,600원 ▼200 -0.18%)·한화투자증권(7,720원 ▲30 +0.39%)·상상인증권(1,335원 ▲82 +6.54%)·부국증권(74,300원 ▼800 -1.07%)는 상승률을 6%대로 높였다.
한국금융지주(259,000원 0%)·DB증권(13,940원 ▼50 -0.36%)·대신증권(38,800원 ▼200 -0.51%)은 5%대, 현대차증권(11,240원 ▲40 +0.36%)·한양증권(30,300원 ▼250 -0.82%)·LS증권(7,760원 ▲50 +0.65%)은 4%대, 유안타증권(5,190원 ▲90 +1.76%)·유화증권(3,530원 ▲40 +1.15%)·교보증권(13,970원 ▼110 -0.78%)·케이프(16,570원 ▲790 +5.01%)·유진투자증권(5,130원 ▲30 +0.59%)은 3%대 강세다.
전배승 LS증권 연구원은 전날 업종보고서에서 "올 1분기 국내증시 브로커리지 수수료수익은 지난해 4분기에 비해 2배, 지난해 연평균 대비 3배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