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국내 증권주가 11일 장 초반 강세다. 코스피 반등세에 힘입어 업황호조 기대감이 고조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0분 한국거래소(KRX)에서 코스피 증권업종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69.62포인트(7.48%) 오른 8183.08로 산출, 업종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SK증권(2,860원 ▼135 -4.51%)이 186원(10.39%) 오른 1976원, 미래에셋증권(48,750원 ▼1,950 -3.85%)이 6200원(9.60%) 오른 7만800원에 거래되며 급등세를 보인다.
신영증권(179,600원 ▼7,600 -4.06%)·키움증권(346,000원 ▼4,500 -1.28%)·NH투자증권(32,000원 ▲550 +1.75%)·삼성증권(118,900원 ▼300 -0.25%)·한화투자증권(5,590원 ▼130 -2.27%)·상상인증권(889원 ▼48 -5.12%)·부국증권(60,800원 ▼2,600 -4.1%)는 상승률을 6%대로 높였다.
한국금융지주(231,000원 ▲500 +0.22%)·DB증권(10,010원 ▼270 -2.63%)·대신증권(29,200원 ▼500 -1.68%)은 5%대, 현대차증권(8,950원 ▼170 -1.86%)·한양증권(20,000원 ▼800 -3.85%)·LS증권(6,300원 ▼170 -2.63%)은 4%대, 유안타증권(4,915원 ▼95 -1.9%)·유화증권(3,125원 ▼55 -1.73%)·교보증권(10,750원 ▼20 -0.19%)·케이프(10,130원 ▼500 -4.7%)·유진투자증권(4,655원 ▼195 -4.02%)은 3%대 강세다.
전배승 LS증권 연구원은 전날 업종보고서에서 "올 1분기 국내증시 브로커리지 수수료수익은 지난해 4분기에 비해 2배, 지난해 연평균 대비 3배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