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국내 증권주가 11일 장 초반 강세다. 코스피 반등세에 힘입어 업황호조 기대감이 고조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0분 한국거래소(KRX)에서 코스피 증권업종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69.62포인트(7.48%) 오른 8183.08로 산출, 업종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SK증권(1,946원 ▲156 +8.72%)이 186원(10.39%) 오른 1976원, 미래에셋증권(73,400원 ▲8,800 +13.62%)이 6200원(9.60%) 오른 7만800원에 거래되며 급등세를 보인다.
신영증권(203,500원 ▲17,100 +9.17%)·키움증권(462,500원 ▲36,000 +8.44%)·NH투자증권(33,950원 ▲2,550 +8.12%)·삼성증권(100,300원 ▲6,900 +7.39%)·한화투자증권(7,685원 ▲455 +6.29%)·상상인증권(1,333원 ▲69 +5.46%)·부국증권(81,900원 ▲4,700 +6.09%)는 상승률을 6%대로 높였다.
한국금융지주(239,000원 ▲19,000 +8.64%)·DB증권(14,350원 ▲660 +4.82%)·대신증권(41,350원 ▲2,400 +6.16%)은 5%대, 현대차증권(11,580원 ▲480 +4.32%)·한양증권(25,000원 ▲1,150 +4.82%)·LS증권(7,830원 ▲240 +3.16%)은 4%대, 유안타증권(5,090원 ▲195 +3.98%)·유화증권(3,745원 ▲130 +3.6%)·교보증권(12,830원 ▲440 +3.55%)·케이프(10,690원 ▲530 +5.22%)·유진투자증권(5,100원 ▲305 +6.36%)은 3%대 강세다.
전배승 LS증권 연구원은 전날 업종보고서에서 "올 1분기 국내증시 브로커리지 수수료수익은 지난해 4분기에 비해 2배, 지난해 연평균 대비 3배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