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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통신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인텔리안테크(123,700원 ▲300 +0.24%)놀로지스(인텔리안테크)가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위성 전시회 ‘Satellite 2026’에 참가해 저궤도(LEO) 위성 통신 시대를 이끌 통합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81년 시작된 이 전시회는 우주 및 항공 산업을 대표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인텔리안테크는 매년 이 행사에 참여해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내 기술 경쟁력을 입증해왔다.
이번 전시에서 인텔리안테크는 차세대 평면 패널 안테나(FPA) 시리즈를 전면에 내세운다. 기업용(Enterprise), 컴팩트형(Compact), 모빌리티(Mobility) 등 각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라인업을 통해 단순 단말 공급을 넘어 연결성과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한 ‘완성형 통합 솔루션’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각 산업군별 특화 솔루션을 통해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국방 및 공공 부문 솔루션으로는 특수 작전 환경에 최적화된 휴대용 ‘맨팩(Manpack)’을 선보이며 재난 현장 및 군 작전 시 신속한 전개가 가능한 ‘2.4m 플라이어웨이(Flyaway)’ 안테나도 함께 전시된다.
항공 분야에서는 파나소닉 애비오닉스(Panasonic Avionics)와의 협업 모델인 ‘OW11FA’와 무인 항공기(UAV)용 안테나를 통해 급성장하는 기내 커넥티비티(IFC)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한다. 해상 분야에서는 이리듐(Iridium)망 기반의 해상 조난 및 안전 통신 서비스인 ‘C200M·C100M’ GMDSS 위성 통신시스템으로 독보적인 기술력을 선보인다.
인텔리안테크 관계자는 “2026년은 저궤도 위성 통신이 산업 전반의 핵심 인프라로 정착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참가를 통해 글로벌 위성 통신 시장에서의 기술적 입지와 저궤도 위성 산업 내 리더십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