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화장품 전문기업 아우딘퓨쳐스(729원 ▲2 +0.28%)는 13일 충주공장에서 개최한 '중동 정세 대응 K-뷰티 기업 간담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따른 K-뷰티 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현장 애로 해소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간담회에 앞서 △중소벤처기업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수출입은행이 정책금융 시너지를 극대화해 최근 중동지역 지정학적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행사에는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 박주선 기술보증기금 전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업계에서는 최영욱 아우딘퓨쳐스 대표이사(부사장)을 비롯해 화장품 부자재 업체 관계자들도 참석해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간담회에서는 △중동 시장 수출 애로사항 △물류 및 결제 리스크 △현지 규제 및 인증 대응 △시장 변화에 따른 제품 전략 △정책금융 및 정부 지원 확대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아우딘퓨쳐스는 지속적인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미국을 포함한 주요 해외 시장에서 현지 맞춤형 제품 개발과 적극적인 브랜드 마케팅을 전개 중이다.
아우딘퓨쳐스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애로사항과 대응 방향을 공유할 수 있었다"며 "당사는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해외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정부 및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 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혁신적인 제품 개발과 안정적인 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K-뷰티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