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 솔루션 기업 노머스(16,720원 ▼470 -2.73%)가 글로벌 팬 플랫폼 '프롬(fromm)'에 배우 이시우의 소통 서비스를 시작한다.
노머스는 7일 오후 5시부터 이시우의 프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2018년 잡지 표지 모델로 데뷔한 이시우는 JTBC '시지프스: the myth', 웹드라마 '오늘부터 계약연애', tvN '별똥별',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등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tvN '소용없어 거짓말'의 샤온 역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와 팬덤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에는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의 금호 역으로 활동 중이며, 영화 '서치' 제작진과의 합작 영화 '롱디'에 출연하는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노머스는 이번 서비스 오픈을 통해 작품 속 캐릭터에 국한되지 않은 이시우의 일상과 매력을 공유하며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이번 이시우의 합류는 노머스가 추진 중인 배우 IP 확대 전략의 일환이다. 프롬은 아티스트와 팬이 1대1 메시지 형태로 소통하는 플랫폼으로, 강력한 팬덤을 바탕으로 한 구독 기반 수익 구조가 핵심이다. 노머스는 배우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플랫폼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팬덤 유입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노머스 관계자는 "프롬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긴밀히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것"이라며 "향후에도 다각적인 IP 확보를 통해 콘텐츠 경쟁력과 팬덤 플랫폼으로서의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머스는 아티스트 IP를 활용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팬 플랫폼 프롬 운영을 비롯해 아티스트의 글로벌 투어 기획, MD 및 커머스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데이터 분석 기반의 아티스트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산업 내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