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종목] 반도체 파업 우려부터 AI 생태계 · 초순수 국책과제까지… 이충헌 대표의 '시선집중' 주도주

[오늘 이 종목] 반도체 파업 우려부터 AI 생태계 · 초순수 국책과제까지… 이충헌 대표의 '시선집중' 주도주

김문희 MTN PD
2026.05.20 11:44
이충헌 밸류파인더 대표는 삼성전자 총파업 우려와 글로벌 감염병 확산 속에서도 AI 인프라 확장과 반도체 수처리 국책과제 모멘텀이 뚜렷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외국인 수급 변동성이 커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차트상 위험한 변곡점을 지나는 감염병 관련주, 거래량이 집중되는 MDS테크, 그리고 포트폴리오의 중심축이 될 한성크린텍을 핵심 투자 대안으로 제시했다. 특히 한성크린텍은 삼성전자 및 DB하이텍으로부터 반도체 수처리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차세대 초순수 국책과제에 선정되며 기술 국산화의 선두주자로 인정받았다.

이충헌 밸류파인더 대표의 수급· 차트· 거래량 4대 핵심 전략

오늘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 총파업 우려와 글로벌 감염병 확산이라는 대외적 변수 속에서도, 엔비디아발 AI 인프라 확장과 반도체 수처리 국책과제 모멘텀이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충헌 밸류파인더 대표는 오늘장 <시선집중> 전략을 통해 외국인 수급 변동성이 커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차트상 위험한 변곡점을 지나는 감염병 관련주, 거래량이 집중되는 MDS테크, 그리고 포트폴리오의 든든한 중심축이 될 한성크린텍을 핵심 투자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1. [수급] 외국인· 기관의 선택: 삼성전자(276,000원 ▲500 +0.18%)· SK하이닉스(1,745,000원 0%)

"총파업 D-1 흐려진 투심… 외국계 증권사 목표가 상향 속 조정 시 매수 관점"

이충헌 대표는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 향방이 가장 주목되는 첫 번째 종목으로 국내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꼽았습니다. 대내외적 변수가 겹치며 단기적인 숨고르기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입니다.

투자 포인트: 최근 미국과 일본의 국채금리 상승으로 위험자산 선호 현상이 자극받은 가운데, 외국인은 지난 5월 8일부터 총 40조 원 규모의 매도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급등으로 인해 외국인 보유 포트폴리오 내 비중이 일시적으로 초과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여기에 삼성전자의 총파업 D-1 우려와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감이 투자심리를 일부 위축시키고 있습니다. 다만, 외국계 증권사들의 목표주가 상향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단기 조정 시에는 여전히 매수 대응이 유효합니다.

2. [차트] 의미 있는 차트 무빙: 감염병 관련주

"에볼라·한타바이러스 공포 확산… 차트상 추세 변곡점 진입"

차트상 의미 있는 움직임과 함께 기술적 변곡점을 지나는 테마로는 감염병 관련주를 선정했습니다. 글로벌 보건 불안 고조로 인해 시장의 자금이 다시 한번 유입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투자 포인트: 세계보건기구(WHO)가 에볼라 바이러스 사망자가 130명을 돌파한 것에 대해 "확산 속도와 규모가 매우 우려스럽다"고 경고한 데 이어,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한타바이러스 확진자가 사망하는 등 글로벌 감염병 공포가 재확산되는 양상입니다. 이러한 대외적 악재가 차트상 바닥권에 머물던 감염병 관련주들의 추세 전환을 자극하고 있으며, 위험하면서도 강력한 변곡점을 형성하고 있어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3. [거래량] 시장의 뜨거운 관심: MDS테크(3,590원 ▲140 +4.06%)

"엔비디아 국내 총판의 저력… 역대급 1분기 실적과 AI 생태계 확장"

시장의 거래대금과 대량 거래량이 집중되고 있는 종목으로는 임베디드 시스템 전문기업 MDS테크를 짚었습니다. 액면병합 이후 거래가 재개되면서 강력한 매수세가 몰리고 있습니다.

투자 포인트: MDS테크는 올해 1분기 매출액 509억 원(전년비 0.4%), 영업이익 45억 원(전년비 387%)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습니다. 엔비디아의 국내 총판사로서 젯슨, DGX, 블랙웰 등 엔드투엔드(End-to-End) AI 솔루션을 시장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단순 유통을 넘어 컨설팅, 기술지원, 교육을 묶은 번들 효과를 통해 국내 AI 인프라 구축과 동행하며 생태계를 확장 중입니다. 또한 AI 검사 글로벌 1위인 독일 라우터바흐의 국내 독점 공급사이기도 하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모비스 등 국내 초일류 기업들을 핵심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4. [포트폴리오 중심] 핵심 주도주: 한성크린텍(1,890원 ▲436 +29.99%)

"국산화 초순수 국책과제 선정… 대기업 수주 러브콜로 실적 가시성 확보"

이충헌 대표가 포트폴리오의 중심을 잡아줄 핵심 종목으로 선정한 한성크린텍은 반도체 제조의 필수 공정인 '수처리'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 영토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투자 포인트: 최근 삼성전자 및 DB하이텍으로부터 310억 원 규모의 반도체 수처리 프로젝트를 수주한 데 이어,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의 초순수 수주를 연이어 확보하며 저력을 입증했습니다. 특히 정부가 추진하는 차세대 초순수 국책과제에 선정되면서 기술 국산화의 선두주자로 인정받았습니다. 이처럼 역대급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향후 실적 가시성이 매우 높으며, 삼성전자와의 장기적인 수주 파이프라인 형성이 기대된다는 점에서 포트폴리오의 안정적인 중심축 역할을 하기에 충분합니다.

[이충헌 대표의 한성크린텍 매매 전략]

목표가: 2,000원

손절가: 1,200원

진입가: 현재가

* 본 내용은 머니투데이방송(MTN) 시장공감 10 - 시선집중 방송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https://youtu.be/vYG7wHAoexw?si=v8otZAKR3X3hlkSc)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 하실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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