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펄어비스(39,950원 ▲1,350 +3.5%)가 주주환원을 강화하는 목적으로 창사 첫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을 발표하자 10일 장 초반 강세다.
이날 오전 9시32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펄어비스가 전 거래일 대비 1950원(5%) 오른 4만550원에 거래 중이다.
펄어비스는 전날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연간 100억원과 당기순이익의 10% 중 큰 금액으로 배당금을 지급하겠다고 공시했다. 이와 함께 100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을 위한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전날부터 12월9일까지다.
기존에 보유한 자사주의 절반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소각 예정 주수는 총 140만3945주로 전일 종가 기준 540억원 규모다. 오는 12일에 소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