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윤범(왼쪽 두번째) 고려아연 회장이 1일(현지 시간)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 니어스타USA 제련소에서 현지 직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고려아연 제공) 2026.04.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류현주](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6/2026061508535542555_1.jpg)
iM증권이 고려아연(1,247,000원 ▲46,000 +3.83%)에 대해 비우호적인 거시경제 환경을 반영했다며 목표주가를 170만원으로 기존 대비 12.8%(25만원)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15일 김윤상 iM증권 연구원은 "고려아연과 같은 소재 기업은 경기 호조에 따른 기대 인플레이션이 상승하거나 달러가 약세일 때 상품 가격이 상승하고 실적이 호조를 보인 이후 밸류에이션(기업가치 평가) 상향이 나타난다"며 "공급 충격으로 발생한 인플레이션 우려로 긴축 가능성이 높아진 현 시기는 고려아연 주가에 우호적인 환경은 아니다"라고 했다.
이어 "그럼에도 고려아연을 여전히 업종 최선호주로 추천한다"며 "비우호적인 매크로(거시경제) 환경에도 공급 차질 및 자원 민족주의 확산으로 철강과는 달리 주요 비철금속 가격(아연·아연·니켈·알루미늄·희소금속)은 견조한 흐름을 보일 전망"이라고 했다.
이어 "환율이 10원 상승하면 고려아연 영업이익은 150억원 증가하는 효과"라고 했다.